기사입력 2011.06.15 11:12 / 기사수정 2011.06.15 11:12
이 설문조사에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쌍절곤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권상우가 62%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S 드라마 '추노'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장혁으로 실제 절권도 유단자이기도 한 그는 이소룡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 영화의 영웅들이 모여 만들어낸 새로운 액션의 영화 ‘정무문: 100대 1의 전설’은 2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권상우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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