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조여정과 김정훈이 '100초 키스'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첫 방송에서 선우인영(조여정 분)과 김성수(김정훈 분)이 권태와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10년차 동갑내기 연인 사이로 뜨거운 키스신을 펼쳤다.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에는 조여정과 김정훈의 100초 키스로 화제가 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는 연인들이 만나고, 사랑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생생하고 리얼하게 연기하면서 20~30대 여성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는 조여정, 김정훈 외에 최여진, 최송현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조여정, 김정훈 ⓒ tvN '로맨스가 필요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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