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미스맥심 우승자 출신 바비앙이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바비앙은 "사실... 워터밤은 집에서 즐겼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앙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끈 비키니를 소화하며 명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화려한 몸매와 스타일링에 묻히지 않는 바비앙의 인형같은 외모 또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진짜 집에서만 입어야 할 비키니", "옷이 힘들대", "인어공주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바비앙은 지난해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1천만원의 우승 상금 획득과 함께 2022년 1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했으며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바비앙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