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4 09:13 / 기사수정 2011.06.14 09:14
현재 유격수를 맡고 있는 문규현 선수는 타율 0.152/출루율 0.201/장타율 0.207을 기록 중입니다.
하위타선과 상위타선을 연결해주며 톱타자 앞의 톱타자라는 9번 타자인 문규현 선수의 부진은 전준우 선수가 활약을 해주는 만큼 더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불펜이 약하다면 어떻게든 선발로 틀어막고 10점주면 11점 더 주는 경기를 펼치면 어떨까요? 80~90년대의 삼성처럼 말이죠. [☞의견 보러가기]
[사진 = 코리 (C) 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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