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6월 넷째 주는 에스파 'Spicy', 에이티즈 'BOUNCY', (여자)아이들 '퀸카'가 후보에 올랐다.
이날 컴백팀은 NCT드림, 강다니엘, 김재환, 라필루스 네 팀이었다. NCT드림은 'Broken Melodies'로 청량한 매력을, 강다니엘은 'SOS'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김재환은 타이틀곡 '개이득'과 수록곡 '잠이나 잘래'를 선곡, 유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줬다. 9개월 만에 돌아온 라필루스는 'Who's Next'로 성숙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NCT DREAM, 강다니엘, 김재환, 라필루스, 에이티즈, VAV, 백예빈, NINE to SIX, 다크비, TNX, 더윈드, tripleS KRE, 판타지보이즈, 루네이트, 김소연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