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3 11:16 / 기사수정 2011.06.13 11:16
하지만, 애플은 지난 4월 스웨덴의 엑세리온사가 운영하던 '아이클라우드닷컴'이라는 인터넷 주소를 450만 달러에 사들이는 등 관련 상호 또는 상표에 대한 조사작업을 모두 마친 뒤 지난 6일 스티브 잡스가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발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애플 측은 지난 3월31일부터 '아이클라우드' 상호를 사용했고 당시 이에 관한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아이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스'는 이때는 별다른 이의 제기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아이클라우드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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