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배우 민효린이 셀카를 통해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그러니깐 그럴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깔끔한 흰 티에 창문 앞에 서서 빛을 받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카에서 빛이 나네", "'그러니깐 그럴텐데'는 무슨 뜻이지?", "민효린 쌩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민효린 ⓒ 민효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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