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2 19:42 / 기사수정 2011.06.12 19:42
이날 방송에서 7명의 도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받은 질문들에 대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입사원'의 7명의 도전자들은 라디오 진행으로 두번째 미션을 펼쳤다.
[사진 = 김용만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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