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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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미루다 타자 주자 올 세이프[포토]

기사입력 2023.06.15 22:1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0회초 무사 1루 한화 이진영의 번트 상황에서 전준우와 신정락이 수비를 미루는 사이 올 세이프가 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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