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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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진승현 '잘 막았다'[포토]

기사입력 2023.06.15 20:3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롯데 유강남과 진승현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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