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 오후 1시 헤드라인 & 네티즌 실시간 반응
= 지난 6일 녹화에서 발생한 재녹화 사건으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았던 JK김동욱이 '나가수' 하차를 결정지었다.
▶ JK 김동욱, '나는 가수다' 자진 하차 "이번 주 2명 탈락?"
JK김동욱이 '나가수'에서 자진하차한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에 쏠리는 생각 이상의 관심과 격한 반응에 김동욱의 부담이 상당했던 것 같다"며 "만류에도 불구하고 JK 김동욱이 스스로 먼저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하차는 지난 6일 녹화에서 발생한 재녹화 사건으로 당시 생방송 경연에서 김동욱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노래를 부르는 도중 멈췄으며 이후 재도전을 했으나 일부 청중평가단들 그의 재도전에 대해 특혜라는 지적을 했었다.
이에 김동욱은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해당 사건의 책임을 지고 자진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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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건은" - 김건모때하고 비슷하지 않나? 뭐 솔직히 제작진실수로 다시부른것도아니고 자기가 실수한걸 다시부르게 해줬다는건데 김건모 재도전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본다 사람들에게 논란이 일어나는것도 비슷하고 그런데 전피디는 바로짤랏는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갈려나 보다.. // ID : rnjs****
▶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말 몰라주네요" - 시청자를 위해 왜 김동욱이 빠져? // ID : 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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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한고은(36)이 7살 연하의 탤런트 장태훈(29)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 한고은 "장태훈과 친한 선후배일 뿐" 열애설 부인
탤런트 한고은(36)이 7살 연하의 탤런트 장태훈(29)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 일축했다.
11일 두 사람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열애 관련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친한 건 맞으나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나 올 1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수 베이지의 ‘술을 못해요’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이후 공개데이트를 즐겨왔다는 것.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같이 밥도 먹을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모습 때문에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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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