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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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아역배우들, '10년후 걸그룹 멤버' 눈길 "지금 나와도 대박날 듯"

기사입력 2011.06.11 12:19 / 기사수정 2011.06.11 12:1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10년후 걸그룹 멤버가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아역배우인 알레이나 일마즈,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가 지금처럼만 계속 자란다면, 10년후 걸그룹 멤버로 소질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두 아역배우의 공통점은 다름아닌 ‘혼혈인’이라는 사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후 걸그룹 멤버는 이런 조합'이라는 제목으로 2006년생인 터키 혼혈인 알레이나 일마즈와 2005년 생으로 스페인 혼혈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5세인 알레이나 일마즈와 6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는 공개된 사진에서 보면 한국적 이미지가 아니라 서양적 이미지를 물씬 풍기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걸그룹의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만들어도 대박날듯","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다들 너무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알레이나 일마즈,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 ⓒ tvN]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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