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커셔스 클레이가 빈지노의 새 정규 앨범에 합류한다.
최근, 빈지노의 새 정규 앨범 '노비츠키'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로 커셔스 클레이가 공개됐다. 이 소식은 빈지노가 진행한 'LOVE WANT'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인터뷰에서 커셔스 클레이는 자신의 새 앨범 'KARPEH'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더불어 빈지노와 함께 작업한 'Travel Again'도 언급했다.
한편, 빈지노는 최근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신곡을 선보이며 새 앨범 발매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 웹사이트를 자신의 스웨덴 음반 캠프 작업 모습이 담긴 2시간가량의 타임랩스 영상으로 교체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BAN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