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유준상 기자) 빈 좌석이 하나도 없다. 6월의 첫 번째 토요일, 사직야구장이 2만 명 넘는 관중으로 꽉 들어찼다.
롯데 자이언츠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7차전, 오후 4시 45분 2만299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롯데의 올 시즌 홈 경기 매진은 4월 30일 키움 히어로즈전, 지난달 20일과 21일 SSG 랜더스전 이후 시즌 4번째다.
홈 팀 롯데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많은 관중이 사직야구장을 찾고 있는 점, 원정 팀 KIA 역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점 등이 매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양 팀은 각각 나균안과 아도니스 메디나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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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