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박보검이 프랑스 행사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방탄소년단(BTS)멤버 뷔는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뷔는 인형 미모와 함께 남다른 포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절친인 배우 박보검과의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 뷔와 박보검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미모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들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셀린느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뷔는 모델 나오미 캠벨의 자선 파티에도 참석해 화제된 바 있다. 나오미 캠벨은 특히 과거에도 방탄소년단 공식 SNS 속 뷔의 게시물에 하트를 누르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뷔의 SNS가 개설되자 그를 팔로우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한 브랜드의 SNS에는 블랙핑크 리사와 뷔가 나오미캠벨의 파티에서 올린 사진이 공개됐다.
국내외 팬들은 각종 파티에서 미모를 자랑하는 뷔에 "세계미남 1위의 위엄", "프랑스 칸도 빛내네", "박보검과 뷔 둘다 잘 생겼다", "칸 행사라니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뷔, 셀린느, 보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