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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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알리-차지연 등 뮤지션 키우는 예당과 전속계약

기사입력 2011.06.07 10:25 / 기사수정 2011.06.07 10:25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가수 임재범이 예당과 전속계약을 맺어 차지연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7일 예당은 "임재범은 한층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앞으로의 비전 등을 고려,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의 안정된 음악 활동 영위를 위해 매니지먼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은 신인 걸 그룹 치치(CHI-CHI), 라니아(Rania), 실력파 뮤지션 알리(ALi), 차지연 등의 음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으며 박재범의 앨범을 연이어 유통하는 등 음반 기획과 유통, 매니지먼트 업무를 해오고 있다.
 
한편, 임재범은 건강상의 이유로 '나는 가수다'에서 하차해 영국에서 머물며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사진 = 임재범 ⓒ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캡처]



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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