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09:54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티아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5일 도쿄 시부야 엑스(SHIBUYA-AX)에서 첫 이벤트 'T-ARA First Show 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부야 엑스는 약 15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라이브 하우스로 도쿄 시부야와 하라주쿠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7일 오리콘 지,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티아라의 일본 진출 소식을 전하는 한편, 이들에 대해 소개했다.
라이브 이벤트는 무료 입장으로, 8일부터 티아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접수 가능하다.
[사진=티아라 ⓒ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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