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08:21 / 기사수정 2011.06.07 08: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과 배우 고현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고현정은 지난 2008년 최화정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사진을 찍었었다.
특히 최화정은 이전 '꿀피부' 셀카가 화제를 일으키면서 피부 미인의 대명사인 고현정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피부 종결자로 거듭났다.
사진 속 고현정과 최화정은 피부미인처럼 잡티 없는 맑은 피부가 한눈에 들어온다.
고현정 최화정 나이는 실제 10살 차이로 최화정의 나이는 50대 초반이라는 것. 이에 최화정은 네티즌 사이에서 피부 종결자를 넘어 '미친 피부' 소유자로 불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화정 나이가 50대라고 하는데 정말 맞냐?","우리 엄마도 50대이지만 이런 피부가 아니다","피부관리 어떻게 하는지 진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고현정, 최화정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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