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03:02
이강은 6일 새벽 거북이의 트위터(@Turtles_family)에 "우린 대기실에서 이렇게 놀아요..ㅋㅋ 일대백 퀴즈프로그램 출연이라 긴장 푸는 중~ 내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지이누나, 금비^*^ 힘든 시간을 보낸 두 여인을 내가 잘 지켜야 할 텐데... 거북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강은 검은 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울룩불룩한 팔근육을 드러냈다. 더욱이 양쪽 팔에 여자멤버 지이와 금비가 매달려있어 모습이 여자를 지켜주는 슈퍼히어로 같은 모습이다.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마치 오누이처럼 다정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곱상한 얼굴에 탄탄한 팔근육까지 정말 훈남이네요", "친남매처럼 훈훈한 모습이다", "훈남래퍼 환영해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소나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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