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최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장미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최지우는 한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올 화이트룩으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오프숄더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지우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꿀 피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배우 이연희는 "꺄~~ 언니 너무 예뻐~~!!!"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지우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