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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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내년 50살 맞아?…세상 혼자 사는 방부제 미모

기사입력 2023.05.29 13:11 / 기사수정 2023.05.29 13:1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최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장미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최지우는 한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올 화이트룩으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오프숄더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지우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꿀 피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배우 이연희는 "꺄~~ 언니 너무 예뻐~~!!!"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지우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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