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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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즉석 사진관에서도 남다른 포스…화보 같은 '44세' 생일

기사입력 2023.05.11 04:3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했다.

10일 오후 이효리는 "HBD hyo le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셀프 스튜디오 안에서 혼자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케이크 모자를 쓴 채 아기자기한 필터 효과에 파묻힌 이효리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이효리는 여전한 포스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그는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이효리의 표정에 네티즌들은 "역시 영원한 디바", "한번 이효리는 영원한 이효리", "오늘 찍으신 네컷 사진 버전으로도 꼭 올려주세요" 라며 열광했다.

또한 홍현희는 "횰언니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며 팬심 가득한 댓글을 달았고 장영란과 김완선 또한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아이키와 코드 쿤스트, 이현이의 축하 또한 이어지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는 보아, 김완선, 화사와 함께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사진 = 이효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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