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와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5일 최준희는 "곧 어린이날이니까 말랑 콩떡 아기 시절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2년 4월 촬영한 것으로 귀여움을 뽐내며 사이좋은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와 최환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앞서 44kg 체중 감량 후 다이어트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 성형과 뷰티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사진= 최준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