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2 21:00 / 기사수정 2011.06.02 21: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스포일러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커뮤니티에는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멤버들과 가수들이 2일 단합대회 겸 중간점검 차 떠난 강화도 1박2일 MT 사진이 공개됐다.
이미 '무도' 멤버들과 가요제 참여하는 가수들이 MT를 떠난다고 알려진 가운데 관련 사진이 공개돼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MT에는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싸이를 제외하고 '무도' 전 멤버들과 정재형, 이적, 바다, 스윗소로우, 10센티, 지드래곤 등이 참석해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무도'는 지난달 4월30일 방송에서 '2011 무한도전 가요제' 개최를 알리면서 그 전야제에 해당하는 '디너쇼'를 선보였다.
[사진 = 무한도전 ⓒ 인터넷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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