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22:23
연예

'학창시절 이미 ★'…우월 미모 뽐낸 스타들

기사입력 2011.06.02 14:38 / 기사수정 2011.06.23 17:21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탤런트 문채원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문채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록됐다.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긴 생머리를 내리고 단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배우가 된 현재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예쁜 소녀의 모습이다.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예쁘다", "학교 다닐 때 인기가 짐작된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문채원의 졸업사진이 관심을 모으며, 꾸밈없이 우월했던 스타들의 과거 사진을 모아봤다.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사진이다.

사진 속 윤아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예쁜 얼굴을 지녔으며, 긴 생머리에 단아한 자태로 청순함을 발산하며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다.

과거사진 속 태연은 갸름한 얼굴형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 똑부러지는 이미지. 어깨 길이의 머리카락과 살짝 내린 앞머리 등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카라 멤버 구하라의 어린시절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 초딩시절부터 한 미모했네'라는 제목과 함게 구하라의 어릴 적 사진과 함께 구하라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 귀여운 미소로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와 풋풋한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문채원, 윤아, 태연, ⓒ 온라인 커뮤니티, 문채원 공식홈, 이니스프리, 베스티즈, SBS]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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