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2 10:37 / 기사수정 2011.06.02 10:38
김현주는 "진재영, 이종수 등과 모두 친하게 지냈다"며 "소지섭 씨와는 그 이후에도 드라마 작업을 함께하며 많이 친해졌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김현주는 녹화 중 뜨개질을 직접해 완성이 되면 선물을 하겠다고 말해 '무릎팍도사'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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