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18:48 / 기사수정 2011.06.01 18:4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최강희가 3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1일 최강희 소속사 키이스트는 "최강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마지막 여비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마지막 여비서'에서 취업난을 뚫고 대기업 비서실에 취업한 후 상사와 사랑을 이루게 되는 여주인공 노은설 역을 맡았다.
'마지막 여비서'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후속작으로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마지막 여비서'는 '조강지처클럽' '사랑에 미치다' '루루공주'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사진 = 최강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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