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11:43 / 기사수정 2011.05.31 11:43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게임 요정 이신애가 지난 26일 본지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이신애는 온게임넷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애와 밤샐 기세.scx'를 1년 넘게 진행해왔다.
그녀는 지금까지 게임 방송을 진행해온 이야기는 물론, 오래 전부터 품어온 연기에 대한 꿈까지 당당히 밝혔다.
턱돌이와의 시구에서부터,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진=이신애 ⓒ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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