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09:28 / 기사수정 2011.05.30 09:28
대표적인 동안 피부로 알려진 성유리의 매끄러운 '꿀 피부'가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의 도자기 피부는 단발 머리, 화이트 원피스와 조화를 이루며 성유리를 돋보이게 했다.
성유리는 이번 광고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컨셉트에 맞는 능숙한 동작으로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LG생활건강 BA부문 이만희 부문장은 "성유리는 맑고 깨끗하면서도 스마트한 신세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로, 라끄베르 브랜드의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20대는 물론 30~40대에까지 호소력이 높아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유리는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극본 서숙향 / 연출 황의경 김진원)에서 억척식모로 역할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성유리 ⓒ 킹콩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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