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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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나누는 김연경-이효희 코치[포토]

기사입력 2023.04.06 22:44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시즌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15:13)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한국도로공사 이효희 코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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