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22:40 / 기사수정 2011.05.27 22: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서효림의 바캉스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서효림은 최근 발리에서 패션잡지 '쎄씨(Ceci)'의 6월호 화보촬영을 했다.
화보 속 서효림은 눈두덩이 전체에 다양한 색상의 아이섀도를 강하게 바르고 진한 아이라인으로 도발적인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볼과 입술에 각각 오렌지색 치크와 립스틱을 발라 이국적인 느낌으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발랄한 이미지였던 기존 이미지는 없어지고 이 다른 이미지로 완벽 변신한 서효림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살 빠지니 미모가 확 살아난다","초절정 미모 물 올랐다","팔색조 매력이 있는 그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의 바캉스 화보는 패션잡지 '쎄씨(Ceci)' 6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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