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임사라, 아빠 닮은 子…"음악에 관심 많음, 엄마는 찬성"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지누 아내 임사라가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는 29일 "아빠 닮아 그런지 음악에 관심 진짜 많음... 엄마는 찬성. #베이비힙합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임사라의 아들은 음악 관련 기기를 만지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과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사라는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흐뭇함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임사라는 지누션의 지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사진=임사라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