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14:15
이날 로맨스타운' 5회 방송에서는 영희는 다겸과 라면을 끓여 한 냄비로 같이 먹으며 다겸에게 "너는 1등 당첨되면 모할래?"묻자 다겸은 "김영희 두고 어디 가지 않고 옆에서 평생 있을 거에요"라고 영희의 팔짱을 꼭 끼며 깜찍한 미소를 지으며 애교를 떨었다.
'로맨스 타운'에서 정다겸 역으로 '버럭다겸', '애교다겸'등의 애칭으로 사랑을 얻고 있는 민효린의 애교에 시청자들도 호평을 보였다.
로맨스타운' 5회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다겸의 애교에 녹았다" "다겸과 영희에 로맨스를 빨리 보고 싶다" "둘이 아무리 봐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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