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5 09:14 / 기사수정 2011.05.25 09:14
이성열선수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오재원선수가 2타점을
김현수, 최준석선수가 각각 1타점씩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9회에서는 이원석선수가 1루에 출루한 이후 정수빈선수의 희생번트에 이어
김현수선수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정말 득점의 정석을 보여준 회였습니다.
두산팬들이 그동안 보고싶었던 것이 바로 이런 팀배팅과 적절한 타이밍의 안타였죠.
이제 25, 26일에는 두산의 원투펀치 김선우-니퍼트선수가 출격하는데요.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의견 보러가기]
[사진=오재원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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