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조한, 챈슬러, 지올 팍, 밴드 소란, 새소년 황소윤이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될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 김조한, 챈슬러, 지올 팍, 밴드 소란, 새소년 황소윤이 출연한다.
지올 팍은 타라웃 코너에 등장할 예정이며, 김조한은 현장을 소울풀하게 채운다. 또한 챈슬러는 알앤비 갱스터로 씨스타 'Loving U'를 재해석한다.
밴드 소란은 밴드계 아이돌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며, 새소년의 황소윤은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 기쁨을 전한다.
한편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