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기자] KBS 2TV 수목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정다겸 역할로 활약 중인 배우 민효린이 상큼 발랄한 러블리 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민효린은 패션잡지 '쎄씨'의 6월호 여름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는 "민효린은 사랑스러운 소녀 이미지에서 시크한 감성까지 어떠한 스타일에서도 그녀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이번 BNX 여름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민효린 ⓒ 스타폭스]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