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3 04:46
22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이아현은 3세 딸 유주 양과 함께 공연을 펼쳐 감동을 줬다.
이날 이아현은 딸과 함께 아바의 `댄싱퀸`에 맞춰 스케이팅 공연을 했다. 이 과정에서 관중석의 김태희의 친언니 김희원씨가 카메라에 비쳤다.
방송을 통해 김태희의 친언니 김희원은 이아현의 딸이 다니는 유치원의 원장으로 밝혀졌다. 승무원 출신인 김씨는 현재 서울 성동구에서 모 유치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겨여왕' 김연아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10명이 등장해 스케이팅을 선보이는 SBS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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