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뷰티 광고가 어울리는 스타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디시 3월 1주 투표 “‘아르마니 뷰티’ 광고가 어울리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진은 총 투표수 63,237표중 32,453표(51.32%)를 얻었다.
진의 매력으로는 '눈부시다'가 49%의 지지율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미모' 20%, '빛나는' 16% 등 순이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 신병교육대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뛰어난 성적으로 조교로 발탁되어 같은 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또 최근엔 일병 진급 소식이 알렸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