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천우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천우희는 16일 오후 "보고싶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차 뒷좌석에 앉아서 셀카를 찍고 있다. 카메라가 약간 흔들렸음에도 굴욕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손승연은 "응"이라는 짧으면서도 확실하게 의사를 밝혔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천우희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서 이나미 역을 맡았다.
사진= 천우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