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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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오늘(12일) 부친상…"가족과 빈소 지키는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3.02.12 20:43 / 기사수정 2023.02.12 20:4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전종서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종서를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도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종서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전종서의 부친은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연인인 이충현 감독도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0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후 영화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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