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2.09 12:50
(엑스포츠뉴스 화성,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KGC인삼공사가 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0(25-17, 25-13, 25-2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종료 후 KGC인삼공사 한송이가 GS칼텍스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정지윤의 아들을 코트로 안고 들어와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는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GC 인삼공사 한송이 및 선수단이 정지윤의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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