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남편과 아들 사이를 질투했다.
7일 옥순은 애인 유현철과 함께한 데이트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레오파드 스커트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내는 옥순에 시선이 쏠리는 한편, 자신을 두고 단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유현철과 아들에는 "나 빼고 둘이 놀아"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옥순은 지난해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지만 이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연인이 돼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10기 옥순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