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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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팜므파탈 섹시여인으로 변신 [포토]

기사입력 2011.05.16 15:43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민효린(25, 본명 정은란)이 섹시한 썸머 여인으로 변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신세대 식모로 열연 중인 민효린은 최근 진행된 바닐라 코와의 두 번째 광고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에 진행된 촬영에서 민효린은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평소 자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닐라 코의 새로운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콘셉트에 맞게 강렬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발랄하고 상냥한 성격을 지닌 민효린은 이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으며, 또한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페셔널 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 스태프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바닐라 코는 “민효린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등 제품과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이자 모델”이라며 “바닐라 코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민효린 ⓒ 바닐라 코]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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