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빛나는 매력이 넘치는' 스타 1위로 존재감을 빛냈다.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디시에서는 2023년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온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은 '빛나는 매력이 넘치는' 스타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영탁은 총 투표수 116,104표중 31,098표(26.78%)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의 매력 키워드로는 눈부시다 93%, 뛰어나다4%, 빛나는 2%, 믿보고는 1% 순으로 나타났다.
마이셀럽스에 따르면 영탁의 대표 이미지는 '진심을 다하는', '훈훈함을 자아내는', '실력이 뛰어난', '시원시원한', '박수를 보내는', '긴 여운을 남기는', '특유의 감성이 있는'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탁은 현재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극중 마약수사대 형사 역할을 맡았다.
사진 = 영탁, 익사이팅디시, 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