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손연재 자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올블랙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날씬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손연재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는 2017년 은퇴한 뒤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사진= 손연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