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2AM이 새해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13일 조권은 "2AM 퉴 신년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AM 멤버인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이 모두 모여 있다.
오랫동안 보아왔던 이들끼리 모여 풍기는 편안한 분위기가 보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져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여전한 이들의 우정에 누리꾼들은 "아 보기좋아", "넷이 모이는 게 너무 좋아요", "넷이 노래하는 거 보고 싶다" 등 완전체로 뭉친 2AM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2AM은 지난해 11월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사진 = 조권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