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야옹이 작가가 단발머리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0일 야옹이 작가는 "시네마틱으로 찍은 오빠모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남편 전선욱과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단발 머리를 한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창 밖으로 보이는 태국 거리 또한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단발 미모 무슨 일이에요","여 배우 느낌 물씬 나네요","단발이 더 어려 보이고 예뻐요","단발 진짜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는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2019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어 이들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된 바 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