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2 00:39 / 기사수정 2011.05.12 00:39
이선균은 "명민이 형에 비하면 상대역할을 맡았던 나는 너무 초라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드라마 초반에 중압감이 장난 아니었다"면서 "캐릭터를 살리지 못해 초반에 욕을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균은 이날 방송에서 '하얀거탑'을 비롯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파스타'까지 각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
[사진=이선균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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