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만삭의 몸매를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9일 "제법 커진 러브를 볼때마다 신비롭고 경이롭다. 누군가 그랬지 지금이 여자로써 가장 아름다울때라고"라고 생명의 신비에 대해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늦은 밤 슬립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출산을 앞두고 D라인을 과시하며 엄마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이에 최근 출산을 한 방송인 홍현희 또한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며 허니제이를 응원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결혼 전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허니제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