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023시즌 준비를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지현이 류현진의 배웅을 위해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올해 중반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수술 후 캐나다에서 회복과 재활 훈련을 하다 지난달 22일 귀국했다. 한 달 남짓 국내에서의 짧은 일정 동안 류현진은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재활에만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