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협찬을 받으며 유명인으로서의 삶을 만끽하고 있다.
19일 오후 옥순은 "자꾸 자꾸 더 예뻐지라고 도와주시는 요즘 받다보면 메추리알이 될 것도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청색 셔츠에 검은색 민소매를 걸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유현철은 "진짜 얼굴 소멸직전.. 사진 찍을 때 뒤로 가지 말아줄래?"라고 댓글을 남겼고, 옥순은 "너무 동안이지 말아줄래 ? 관리하기 힘들거든여"라고 화답했다.
한편, 10기 옥순은 최근 열애설이 돌았던 '돌싱글즈3' 유현철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10기 옥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